Teacher

Teacher

 “핸드팬을 연주하고 음악을 나누는 활동이 내게 어떤 의미일까?” 지난 한해 공연과 레슨의 형태로 핸드팬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만나며 끊임없이 스스로 되물었던 질문입니다. 화두가 되어버린 이 질문에 정답을 내리진 못했지만, 핸드팬을 연주할 때 ‘광활한 자유’를 누릴 수 있고 음악을 통해 내 안의 무언가를 표현할 때 가슴 속 응어리진 것들이 스르르 녹는 것은 분명합니다. 덕분에 어느새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이자, 일상 속에서 제가 주로 시간을 보내는, 노는 방식이 되었네요 🙂

 아카데미에 찾아오시는 분들께 즐겁게 악기 다루는 법은 물론, 핸드팬과 음악을 통해 제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해소의 느낌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음악이 그저 일상의 뒷편에서 재생되고 있는 청각 자극이 아닌, 나의 삶을 더욱 생생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예술 작품으로 느끼실 계기를 선물 해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우리 안의 음악성이란 꽃을 함께 피워볼까요? ^^

search previous next tag category expand menu location phone mail time cart zoom edit close